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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코로나19 관련 노조 지침 정리>
  • 이름관리자 날짜2020-02-26 오후 5:35:31 댓글0 조회118
  • <코로나19 관련 노조 지침>
    1. 코로나19 국면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등의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긴급하게 자녀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조합원들의 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경우 연차휴가 보다는, 2020년부터 시행되는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고용노동부의 <가족돌봄 휴가제>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연간 최대 10일 무급휴가로, 하루씩 쓸 수 있습니다. 돌봄대상이 자녀인 경우 회사는 남녀고용평등법상 승인을 해줘야 합니다.

    - 최장 10일 가능(1일씩 사용가능)
    - 휴가 사유란에 "가족돌봄휴가"로 기입
    - 돌봄 대상 가족 성명과 생년월일도 함께 기입

    2. 업무와 질병 발생 간의 상당인과관계(노출기간, 강도, 범위, 발병시기)가 있는 경우 업무상 재해로 인정가능합니다. 확진시에는 반드시 노조에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 코로나19 관련 연차, 재택근무, 공가, 유급휴가 관련 지침을 사측과 최종 조율중입니다. 확정되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4. 현재 코로나19 관련 휴가 사용 및 자가 격리 요청시 사측과 대화가 어려울시 노조에 도움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 2. 25.
    전국언론노조CBS지부


    <코로나19 관련 노조지침 2>
    코로나19 관련하여 연차나 공가, 병가를 사용하는 경우에 대해 사측과 정리한 내용입니다.

    1. 개인연차 / 재택근무
    : 합리적 인과는 있으나 질병관리본부의 사례 정의에 따른 '의사환자'는 아닌 경우 개인 연차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재택근무가 가능한 경우 재택 근무를 신청할 수 있다.

    (예) 확진자 동선이 겹치게 활동했거나 이유를 알 수 없는 발열 증세 발생

    2. 공가
    : '업무 상' 합리적 인과관계를 의심할 수 있는 발열 증세를 보이는 경우 공가 처리한다.

    (예) 취재 차 신천지교회 방문한 뒤 발열증세
    : ‘업무 상’ 해외 출장을 금지하나 불가피하게 다녀왔을 경우 자택 대기 (3일)

    3. 병가
    : 질병관리본부의 사례 정의에 따른 '의사환자',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통지서를 발부받은 자

    4. 임신부
    : 임신부에 대해서는 재택근무를 권고하는 노동부 방침에 따라, 임신부는 해당부서장과 논의하에 재택근무가 가능하고, 업무 특성상 재택이 어려울 경우 단축근무를 고려한다. 또한, 해당자가 연차사용을 원할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 의사 환자란?
    (1)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37.5℃이상)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나타난 자
    (2) 확진환자의 증상발생 기간 중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나타난 자
    (3) 의사의 소견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자
    * 코로나19 지역사회 유행국가를 여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이 나타난 자 또는 기타 원인불명의 폐렴 등이 나타난 자등입니다.

    2020. 2. 26.
    전국언론노조CBS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