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강원지회 성명] 강원&강원영동 광역화 실패의 책임, ‘잉여인력’ 때문인가? |
관리자 |
2025-01-13 |
44 |
| 공지 |
[기술인협회 성명] 새끼발가락의 비애 |
관리자 |
2025-01-13 |
54 |
| 공지 |
[성명] 기조실은 '빈약', '잉여' 수준의 지역 인식부터 반성하라! |
관리자 |
2025-01-13 |
81 |
| 공지 |
[노보 288호] 노보 288호 (24.12.23) |
관리자 |
2024-12-23 |
264 |
| 공지 |
[성명] 반역자 윤석열을 체포하라! |
관리자 |
2024-12-04 |
166 |
| 공지 |
[성명] 벼랑끝 몸부림인가… 백주대낮 기자 ‘폰’ 강탈한 尹정권 |
관리자 |
2024-11-15 |
225 |
| 공지 |
[성명] ‘민원사주’ 방송 망친 류희림, 문 잠그고 연임시킨 尹정권은 물러나라! |
관리자 |
2024-07-30 |
131 |
| 352091 |
[기자협회 성명] 지금이 'CBS의 겨울'인가 |
관리자 |
2024-12-09 |
89 |
| 352085 |
[전국언론노동조합 성명] 대통령실과 경찰은 윤석열 심기 경호 중단하고, 언론 자유 보장하라 |
관리자 |
2024-11-19 |
53 |
| 352084 |
[한국기자협회 성명] 대통령실과 권력의 거짓과 겁박에도 언론은 위축되지 않는다 |
관리자 |
2024-11-19 |
53 |
| 352083 |
[한국기자협회 CBS지회 성명] 尹대통령의 해저드 탈출법은 기자 겁박인가 |
관리자 |
2024-11-19 |
41 |
| 352078 |
[노보 287호] 노보 287호 (24.10.07) |
관리자 |
2024-10-07 |
384 |
| 352069 |
[노보 286호] 노보 286호 (24.07.15) |
관리자 |
2024-07-15 |
508 |
| 352063 |
[성명] 사람은 장기(將棋) 말이 아니다. 무슨 인사를 이렇게 하는가? |
관리자 |
2024-06-03 |
228 |
| 352062 |
[전남지회 성명] 빛 좋은 개살구 인사, 누구를 위한 인사인가? |
관리자 |
2024-06-03 |
157 |
| 352061 |
[경남지회 성명] 충원도 모자란데 인력 감축…일방적 인사 규탄 |
관리자 |
2024-05-31 |
181 |
| 352058 |
[노보 285호] 노보 285호 (24.03.29) |
관리자 |
2024-05-28 |
176 |
| 352057 |
[성명] 5개월 난장판은 끝났다. 지금부터 엄중한 책임을 질 시간이다. |
관리자 |
2024-05-13 |
157 |
| 352055 |
[강원지회 성명] 광역화 2년 결과는 "참담", 경영진은 "숫자놀음" |
관리자 |
2024-04-24 |
154 |
| 352054 |
[성명] ‘윤석열 역사 되는구나’가 중징계? ‘최고존엄’이라 불러드릴깝쇼? |
관리자 |
2024-04-22 |
146 |